기금 e든든 자산 사전 심사 두번 진행한 후기(+두 달전 자산 심사와 달라진 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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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전에 기금e든든 자산 사전 심사를 진행하고 통과했었습니다. 
<<든든 e기금 자산 사전 심사 통과 후기>>

이번에도 자산사전심사를 진행했었는데요.
사정이 조금 복잡하지만 일반 전세대출을 받고 다시 신생아 특례 대출로 대환을 위함이었습니다.
관련 포스팅 링크 남길게요.

다사다난하지만 일단 차근히 진행하고 있습니다. 대환도 마무리가 되면 다시 포스팅 예정입니다.
<<케이뱅크 전세자금 대출 신청 후기>>
 

든든 e기금 자산 사전 심사. 두 달 전과 달라진 점.

사실 두 달만에 크게 달라진 게 뭐가 있겠습니까.
하지만! 가장 큰 변화가 생겼다니, 그건 바로 '금융인증서로 로그인'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입니다. 

그간에는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로만 신청이 가능했었는데요.
이게 말이 쉽지, 휴대폰 어플에서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pc에서 받아서 다시 휴대폰으로 옮겨야 합니다. (← 이해가 안되실 수 있지만, 이건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시도한 분들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.. 허허)

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금융인증서로 로그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 바뀌면서 귀찮음을 많이 줄여줬습니다. 
 
 
 

자산사전심사 신청 순서 안내

돌아와서 자산사전심사 신청 순서를 간단히 정리하고 포스팅을 마무리하지요.
 
기금 e든든 어플 접속 → 로그인 → 메뉴의 대출 신청 클릭 → 관련 대출 선택 → 인적 사항 및 대상 주택 등 입력(스크래핑으로 진행) → 신청 후, 자산 결과 확인(두 번 진행한 저의 경우, 2일의 시간 소요됨)
 
신생아 특례 대환을 진행하고 있는데, 마무리되면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지요.

 
겨울입니다. 건강합시다.